상쾌한 바람이 분다
나뭇잎이 흔들린다
다람쥐가 지나간다
새들이 지저귄다
아이들이 뛰어 논다
사람들이 미소 짓는다
이곳에선 걱정 없는
모두가 행복한 곳
상상 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그곳이 바로 여기 내 앞에 있다
행복을 찾는 게 어려운 줄 알았던
그 이윤 욕심 가득한 내 맘 때문
황홀한 노을이 진다
바닷물이 춤을 춘다
뭉게구름 흘러간다
하루가 지나간다
아이들이 뛰어 논다
사람들이 미소 짓는다
이곳에선 걱정 없는
모두가 행복한 곳
상상 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그곳이 바로 여기 내 앞에 있다
행복을 찾는 게 어려운 줄 알았던
그 이윤
상상 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그곳이 바로 여기 내 앞에 있다
행복을 찾는 게 어려운 줄 알았던
그 이윤 욕심 가득한 내 맘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