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너란 앤
한눈에 띄는 그런 매력적인 스타일
한번도 너는 니가 원하는걸 뺏긴적이 없었어
만약에 라도 가질수 있다면 너란앨
영혼을 팔아버린 악마의 계약
두눈을 가린채 널 안고있는 나는 더 외로워
늘 멋진 너만의 skill
그 눈빛에 속아, 그 웃음에 속아
감춰진 너만의 face
그 진실을 몰라, 그누구도 도망쳐
예쁜눈에 가려진 어둠에 더 빠져들어 깊이 들어가
너를 보는 내내 숨이차, 멎어버릴 듯 나를 죽여가..
(이대로 나를 놓아줘 x2)
조금씩 사라져갈 내 흔적의 마지막
갈곳을 잃어버린 발길의 끝에
널 처음 봤을때 웃고있던 내 모습이 보여
늘 멋진 너만의 skill
그 눈빛에 속아, 그웃음에 속아
감춰진 너만의 face
그진실을 몰라, 그누구도 도망쳐
예쁜눈에 가려진 어둠에 더 빠져들어 깊이 들어가
너를 보는 내내 숨이차, 멎어버릴 듯 나를 죽여가..
더는 안될 것 같아 모든걸 잃었어
니 덫에 걸린 다른 남자들처럼
나 조차 널 어쩌질 못해 더 이상은
하지만 넌 오늘따라 더 예쁘겠지..
다시 너를 볼때면 나 어느새, 널 사랑하던 때로 돌아가
나를 보지못해 점점더, 나도 모르게 나를 잃어가
예쁜눈에 가려진 어둠에 더 빠져들어 깊이 들어가
너를 보는 내내 숨이차, 멎어버릴 듯 나를 죽여가..
(이대로 나를 놓아줘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