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ンコ
何が 知りたくて 何が 戀しくて 人は 走りだすのだろう?
(나니카 시리따쿠데 나니카 코이시쿠테 히또와 하시리다스노다로오)
무언가 알고 싶어서 무언가 사랑하고 싶어서 사람은 달리기 시작하는걸까?
理由を 知りたくて 理由も 解からずに しがみついてた 白い ブランコ
(와케오 시리따쿠테 와케모 와카라즈니 시가미쯔이떼따 시로이프랑코)
이유를 알고 싶어서 이유도 모른채 탔던 하얀 그네
流れる 風に 身を 任せ ただ 繰り 返す 日日 見えない 未來に 怯えていた
(나가레루 카제니 미오마카세 타다 쿠리카에스히비 미에나이 아스니 오비에떼이따)
흐르는 바람에 몸을 맏기고 단지 반복하는 날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했었지
悲しみを 越えて 戶惑いを 消して 握り 締めたこの 花は
(카나시미오 코에떼 토마도이오 케시떼 니기리시메따 코노하나와)
슬픔을 넘어 망설임을 지우고 손에 쥔 이 꽃은
傷ついた 時の 數だけ 心潤す Extricate My Heart Break
(키즈쯔이따 토키노 카즈다케코코로 우루오스)
상처입었던 시간만큼 마음을 적시네
多分あの 頃は 足さえ 地に 付けず 求め 過ぎていたんだろう...
(따분 아노코로와 아시사에 치니쯔케즈 모토메쓰기데이딴다로오)
어쩌면 그 시절은 발조차 땅에 대지않고 지나치게 원했던 걸까..
願う 事だけで 祈る 每日で 神任せな 白い ブランコ
(네가우 코토다케데 이노루 마이니찌데 카미마카세나 시로이프랑코)
바라는 일만 기도하는 매일 신에게 맡긴 하얀 그네
大切なのは 足跡じゃない 今を 踏み 付ける 心に 傳うその 素足さ
(다이세쯔나노와아시아토쟈나이 이마오후미쯔케루 코코로니 쯔타우 소노스아시사)
소중한것은 발자취가 아냐 지금을 새기고 마음을 전하는 그 맨발이야
悲しみを 越えて 躊躇いを 消して 何處までも 步こう
(카나시미오 코에떼 타메라이오 케시떼 토코마데모 아루코오)
슬픔을 넘어 주저하지말고 어디까지라도 달리자
今日よりももっと 眩しい 明日があると 信じてる My Way
(쿄오요리모 못또 마부시이아스가 아루토 시음지떼루)
오늘보다도 더 빛나는 내일이 있다고 믿고있어
悲しみを 越えて 戶惑いを 消して 握り 締めたこの 花は
(카나시미오코에떼 토마도이오 케시떼 니기리시메따 코노 하나와)
슬픔을 넘어 망설임을 지우고 손에 쥔 이 꽃은
希望という 名の 光を 强く この 胸に 注ぎ入む
(키보오토이우 나노 히카리오 쯔요쿠 코노 무네니 소소기코무)
희망이라 불리는 이름의 빛을 강하게 이 가슴에 불어 넣네
悲しみを 越えて 躊躇いを 消して 何時までも 夢見よう
(카나시미오 코에떼 타메라이오 케시떼 이쯔마데모 유메미요오)
슬픔을 넘어 주저하지말고 언제까지라도 꿈꾸자
この 時代の 大きな 華になって 永遠を 奪い 取れ Rosebud
(코노지다이노 오오키나 하나니낫떼 토아오 우바이토레)
이 시대의 커다란 빛이 되어 영원을 빼앗아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