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몸에 갇혀 숨을 쉬어
내 몸이 마신
저녁의 맛도 모르네
난 눈을 깜빡여 말을 해
아주 조용하게
어둠 속에서 노래해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Oh My butterfly
Let me fly away
Oh My butterfly
Fly Fly Fly Fly away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난 내가 살던 언덕 집으로 날아
잊혀지던 나를 꺼내
자유로운 나비 되리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자유로운 나비 되리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