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ちちゅう どこでも うそばかり
거리 어딜가나 거짓말투성이라는건
(마치츄우 도코데모 우소바카리)
ひゃくねんまえから しょうちだよ
100년 전 부터 잘 알고 있었어
(햐쿠 넨 마에카라 쇼오치다요)
いまさら あき かん けるくらい
이제 와서 새삼스레 빈 깡통 차는것 쯤은
(이마사라 아키카은 케루쿠라이)
だれでもできる
누구나 다 할 수 있지
(다레데모데 키루)
あいは なぐさめの
사랑은 사람을 위로하기 위한
(아이와 나구사메노)
どうぐなんか じゃないんだし
도구 같은게 아니라구
(도우구 나은카쟈 나이은다시)
ダメダメダメで だめな ひとね
안돼안돼안돼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
(다메다메다메데 다메나 히토네)
いったい なにを やってるの?
도데체 뭐 하고 있는거야?
(이잇타이 나니오 야앗테루노?)
うんじゃない ツキじゃない
운에 맡기지 말고
(우은 쟈나이 츠키 쟈나이)
もっと じつりょうく みせて
좀더 실력을 보이달라구
(못도 지츠료우쿠 미세테)
ダメダメダメね オンナは もう
아냐아냐 그런게 아냐 여자란 말야
(다메다메다메네 오온나와 모오)
そんな オトコじゃ かんじない
그런 남자한텐 아무 인상도 못 받는다구
(소온나 오토코쟈 카은지나이)
いつだって クラクラ とき そうな ほど
언제나 아찔아찔하게 해줄 수 있을만한
(이츠다앗테 쿠라쿠라 토키 소우나호도)
オトコに なって ちょうだい
남자가 되어줘요
(오토코니 낫테 쵸오다이)
そっちの かってで よび だして
자기 마음대로 불러내고는
(소옷치도 캇테데 요비다시테)
さっきから ためいき ばかりじゃね
아까부터 한숨만 쉬고 있잖아
(사앗키카라 다메이키 바카리쟈네)
ぜんぜん たのしめないじゃない?
이러니까 즐거울 수가 있겠어?
(제은제은 타노시메나이쟈나이)
なさけない かお
한심한 얼굴
(나사케나이 카오)
うすい あいじょうで
그런 얄팍한 사랑으로
(우스이 아이죠오데)
まんそくしてちゃ おわりだし
만족 하고 있었다면 이제 끝이라구
(마은소쿠시데챠 오와리다시)
ダラダラダラと だらしないね
질질 질질 질질 질질 좀 끌지마!
(다라다라다라토 다라시나이네)
アタシ そんなに ひまじゃない
나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구
(아타시 소온나니 히마쟈나이)
はっきりと いえばそう
그래 확실히 말하자면 말야
(하앗키리토 이에바소오)
ゆめの ないヤツ さいてい
꿈도 없는 녀석은 정말 최하야
(유메노 나이야 츠사이테이)
ギリギリギリの ギリギリまで
빠듯빠듯한 한계에 다다를때까지는
(기리기리기리노 기리기리마데)
じぶんの ことを しんじてよ
자신을 좀 믿어봐
(지부은노 코토오 신지데요)
その こころ かざりじゃ なかったらね
그런 마음을 쓸데없는 장식품이 아니니까
(소노 코코로 카자랴리쟈 나캇타라네)
オトコを みせてちょうだい
멋진남자의 모습을 보여 달라구요
(오토코워 미세테쵸오우다이)
ひとは だれでも きずついて
사람은 누구나 상처입으면서
(히토와 다레데모 키즈츠이테)
おおきくなる ものでしょう?
어른이 되는 거겠죠?
(오오키쿠나루 모노데쇼오)
たおれても また はいあがる
쓰러져도 다시 기어서라도 일어서는거야
(타오레테모 마타 하이아가루)
それでも だめなら その とき
그래도 안되면 그 때에
(소레데모 다메나라 소노 토키)
アダシが だきしめて あげるから
내가 안아 일으켜 줄테니까
(아다시가 다끼시메데 아게루카라)
いいじゃないのよ
괜찮잖아?
(이이쟈나이노요)
ダメダメダメで だめな ひとね
안돼안돼안돼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
(다메다메다메데 다메나 히토네)
いったい なにを やってるの?
도대체 뭐하고 있는거야?
(이잇타이 나니오 야앗테루노?)
この つぎは つよい とこ
이 담엔 좀더 강한 구석을
(코노 츠기와 츠요이 토코)
もっと きっちり みせて
좀 더 빈틈없이 보이라구
(못토 키잇치리 미세테)
ダメダメダメね オンナは もう
아냐아냐아냐 여자란 말야
(다메다메다메네 오온나와 모오)
そんな オトコじゃ ほれないよ
그런 남자한텐 반하지 않아
(소온나 오토코쟈 호레나이요)
いつだって クラクラ とき そうな ほど
언제든지 아찔아찔하게 해줄 수 있을만한
(이츠다앗테 쿠라쿠라 토키 손우나 호도)
オトコに なってちょうだい
멋진 남자가 되어줘요
(오토코니 나앗테쵸오우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