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본 순간
수줍던 웃음과 포근한 느낌이 좋았어
이대로 널 안고서
영원히 둘이서 함께 하고 싶어
혹시 나에 맘을 보고 싶다면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
사랑이란 말론 부족한데
이대로 영원히 널 사랑할께
내 마지막 사랑은 바로 너라는걸
언제나 너만에 별이 되어
항상 너에 곁에 있을꺼야
지금처럼...
우리 함께할동안 어떤 힘든일이 생길지 몰라도
처음같던 설램을 항상 간직하며 너만 바라볼께
말하지 않아도 표현못해도
그냥 웃어주는 널보며 나는 그걸로도 행복한데
이대로 영원히 널 사랑할께
내 마지막 사랑은 바로 너라는걸
언제나 너만에 별이 되어
항상 너에곁에 있을꺼야
지금처럼..
이대로 영원히 널 사랑할께
내 마지막 사랑은 바로 너라는걸
언제나 너만에 별이 되어
항상 너에곁에 있을꺼야
크나큰 슬픔이 찾아온데도
하늘이 우리를 갈라논데도
언제나 너만에 별이되어
항상 너에곁에 있을꺼야
지금처럼...
-윤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