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너를 사랑했지만
니곁에 있는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보기 좋았었기에
잘돼길 바래왔는데
많은 추억에 둘러싸인
행복한 그 사람곁에
이젠 니가 아닌 다른 그의 사랑이
또 다시 날 아프게해
미안해 너를위해 기대어줄 가슴밖에 빌려줄수 없는 나인걸
**슬퍼하는 너를 위해서 해줄게 남아있다면
무엇이든 다 얘길 해주길바래 나 기다리고있을게
야윈 그대안의 눈물이 마르는 그날이 오면
웃으며 다시 그대 보내줄게요 사랑하니까**
(들으며 쓴거라 확실한건지 모르겠네요 ^^;;
처음부분 정말 안들리네요 ㅡ_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