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いま)は まだ ひもとけない 胸(むね)の 奧(おく)の ガラス細工(ざいく)
[이마와 마다 히모토케나이 무네노 오끄노 가라스자이쿠]
지금은 아직 불을 끌 수 없는 가슴 깊은 곳의 유리 장식
信(しん)じてる あなただけを 感(かん)じてる リフレイン
[신-지떼루 아나따다께오 칸-지떼루 리후레인-]
믿고 있어요 당신만을 느끼고 있어요 리플레인
步(ある)きなれた 驛(えき)までの 道(みち)のりも
[아루끼나레따 에끼마데노 미찌노리모]
자주 걸어 익숙해진 역까지의 거리도
雨(あめ)の 日(ひ)に 持(も)ち出(だ)す 傘(かさ)の 花(はな)も
[아메노 히니 모찌다스 까사노 하나모]
비가 내리는 날에 가지고 나가는 우산들의 꽃도
集(あつ)まった おきまりの 友達(ともだち)も
[아쯔맛따 오끼마리노 토모다찌모]
모두 모인 늘 만나는 친구들도
歸(かえ)れずに 歸(かえ)れずに もたれた 販賣機(はんばいき)も
[카에레즈니 카에레즈니 모타레따 함-바이끼모]
돌아가지 못하고 돌아가지 못하고 기대선 자판기도
どこにも 見(み)つからない
[도꼬니모 미쯔까라나이]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아
心(こころ)は 素直(すなお)になれない
[고꼬로와 스나오니나레나이]
마음은 솔직해질 수 없어
世界中(せかいじゅう) どこに あなたは いるの
[세카이쥬- 도꼬니 아나따와 이루노]
온 세상 어디에 당신은 있나요
繰(く)り返(かえ)し さがしつづけてる
[쿠리카에시 사가시쯔즈케떼루]
반복해서 계속 찾고 있어요
☆
今(いま)は まだ ひもとけない 胸(むね)の 奧(おく)の ガラス細工(ざいく)
[이마와 마다 히모토케나이 무네노 오끄노 가라스자이쿠]
지금은 아직 불을 끌 수 없는 가슴 깊은 곳의 유리 장식
本當(ほんとう)の 私(わたし)の こと まだ 誰(だれ)も 知(し)らない
[혼-또-노 와따시노 고또 마다 다레모 시라나이]
진정한 나의 모습 아직 누구도 몰라요
うそついて 作(つく)り笑(わら)い いつも どこか さみしかった
[우소쯔이떼 쯔끄리와라이 이쯔모 도꼬까 사미시깟따]
거짓말하며 거짓으로 웃으며 언제나 어딘가 외로웠어요
信(しん)じてる あなただけを 感(かん)じてる リフレイン
[신-지떼루 아나따다께오 칸-지떼루 리후레인-]
믿고 있어요 당신만을 느끼고 있어요 리플레인
憧(あこが)れてた 遠(とお)い 日(ひ)の 面影(おもかげ)も
[아코가레떼따 토오이 히노 오모카게모]
동경하고 있던 먼 날의 모습도
悲(かな)しみを 拭(ぬぐ)ってくれた 人(ひと)も
[카나시미오 누굿떼쿠레따 히토모]
슬픔을 닦아준 사람도
いつの 日(ひ)か 離(はな)れてく 友達(ともだち)も
[이쯔노 히까 하나레떼끄 토모다찌모]
언젠가 멀어져 갈 친구들도
あいたくて あいたくて 焦(こ)がれてた あの 人(ひと)も
[아이따끄떼 아이따끄떼 코가레떼따 아노 히또모]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애태우던 그 사람도
今(いま)は もう 心(こころ)の 奧(おく)
[이마와 모- 고꼬로노 오끄]
지금은 이미 마음 깊은 곳
大事(だいじ)な 思(おも)い出(で) 胸(むね)に 秘(ひ)め
[다이지나 오모이데 무네니 히메]
소중한 추억 가슴에 숨기고
世界中(せかいじゅう) 誰(だれ)より あなたの ことを
[세카이쥬- 다레요리 아나따노 고또오]
온 세상 누구보다 당신에 관한 것을
繰(く)り返(かえ)し さがしつづけてる
[쿠리카에시 사가시쯔즈케떼루]
반복해서 계속 찾고 있어요
今(いま)は まだ ひもとけない 胸(むね)の 奧(おく)の ガラス細工(ざいく)
[이마와 마다 히모토케나이 무네노 오끄노 가라스자이쿠]
지금은 아직 불을 끌 수 없는 가슴 깊은 곳의 유리 장식
本當(ほんとう)の 私(わたし) 全部(ぜんぶ) あなたには 見(み)せたい
[혼-또-노 와따시 젬-부 아나따니와 미세따이]
진정한 나 전부 당신에게는 보이고 싶어요
きこえてる? きこえてない? 私(わたし)の 聲(こえ) 屆(とど)くように
[키꼬에떼루? 키코에떼나이? 와따시노 코에 토도끄요-니]
들리고 있나요? 들리고 있지 않나요? 나의 목소리 닿도록
信(しん)じてる あなただけを 感(かん)じたい リフレイ
[신-지떼루 아나따다께오 칸-지따이 리후레인-]
믿고 있어요 당신만을 느끼고 싶어요 리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