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Day -
ブランコのぼく ゆがむしんぞう
부라응코노보쿠 유가무시응조-
그네위의 나 일그러진 심장
May Day ~
てのなかのちょう ななさいのごご
테노나카노쵸우 나나사이노고고
손안의 나비 일곱살의 오후
May Day-
はねをかざろう むしのしみと
하네오카자로(우)- 무시노시미또
날개를 꾸미자 벌레의 얼룩과
May Day -
キラキラした ごがつのみどり
키우키우시따 고캇노미도리
반짝였던 5월의 푸르름
May Day -
こんなむしばんだかいそうから
콘나무시보응타카이소우카라
이런 벌레먹은 회상에서부터
みつけたよ, ぼくのこたえ-------
밋케다요, 보쿠노코타에
찾아냈어, 나의 해답
そんなことだけずっとただかんがえた
손나코토다케즛또다따칸가에따
그런 것들만 계속 그저 생각했어
みんないなくてしずかなひるさがり
민나이나쿠데즈카나히루사가리
모두 사라져서 조용한 오후
そんなことだけずっとただかんがえた
손나코토다케즛또따다칸가에따
그런 것들만 계속 그저 생각했어
みんないなくてしずかなひるさがり
민나나이나쿠데시즈카나히루사가리
모두 사라져서 조용한 오후
そんなことだけずっとただかんがえた
손나코토다케즛또타다카응가에따
그런 것들만 계속 그저 생각했어
だんだんこわれはじめて またもどるんだ
닷-따 코와레와지메테 마타모도루응다
점점 부서지기 시작하고 다시 되돌아온다
May Day -
ブランコのぼく
부라응코노보쿠
그네위의 나
May Day -
ゆがむしんぞう
유가무 시응조-
일그러진 심장
May Day -
てのなかのちょう ななさいのごご
테노나카노쵸- 나나사이노고고
손안의 나비 일곱 살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