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い鳥

Plastic Tree
앨범 : 蒼い鳥
작사 : 류타로
작곡 : Plastic Tree
편곡 : Plastic Tree


蒼い鳥が飛ぶような晴れた綺麗な日です。
아오이토리가토부요오나 하레타키레이나히데~스
파랑새가 날 것 같은 화창한 아름다운 날입니다
見つけられない僕ら、神樣が笑った。
미쯔케라레나이보쿠라, 카미사마가와라앗따
찾을 수 없는 우리들, 신이 웃었다.
見上げたら枝のせいで空はパズルみたい。
미아게따라에다노세이데 소라와파즈루미타이
올려다보면 나뭇가지 때문에 하늘은 퍼즐같아
どんな言葉で君を繫ぎとめられるの?
돈나코토바데키미오 쯔나기토메라레루노?
어떤 말로 널 붙잡아 둘 수 있을까?
强い風が吹いて笑う飛べそうになるㅡ
쯔요이카제가흐이테와라우토베소오니나루ㅡ
거센 바람이 불고 웃는다 날 수 있게 된 것 같아-
きっと數えきれない光で
킷-또카조에키레나이히카리데
분명히 헤아릴 수 없는 빛으로
ふたりがちぎれてくのは何故?
후타리가 치리레테쿠노와나제?
너와 내가 떨어져 가는 건 왜일까?
悲しみのくさにからまる僕はこのまま、
카나시미노쿠사니카라마루보쿠와코노마마,
슬픔의 담쟁이넝쿨에 감긴 나는 이대로,
このまま分からないまま。
코노마마와카라나이마마.
이대로 모르는 채로.

やわらかい日溜りでこわいほど透けてく。
야와라카이히다마리데 코와이호도스케테쿠.
부드러운 양지에서 두려울 정도로 틈이 생겨가네
太陽は反射して黑い点になった。
타이요오와한-샤시떼~ 쿠로이테음니낫-따
태양은 반사해서 검은 점이 되었어.

微かな音、耳をすます。
카스카나오또, 미미오스마스
나지막한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心の底へ
코코로노소코에
깊은 마음속 향해

きっとただ僕らは忘れてく。
킷또타다보쿠라와와수레떼쿠
분명 우리들은 그저 잊혀져갈거야
君の聲が響くのは何故?
키미노코에가히비쿠노와나제?
너의 목소리가 울리는 것은 왜일까?
悲しみのくさに絡まる僕はここから、
카나시미노쿠사니카나마루보쿠와 코코까라
슬픔의담쟁이넝쿨에 감긴 나는 여기서부터,
ここから手を伸ばす。
코코까라테오노바스
여기서부터 손을 내민다

雨が降った。
아메가 훗따
비가 내렸어
見上げてる僕らがまるで落ちてく氣がした。
미아게떼루보쿠라가마루데 오치떼쿠키가시타
올려다보고있는 우리들은 마치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
(하지만 노래하기는 마루데..가 아니고,
소라데...로 노래하죠-_-; 그럼 '우리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로 해석이되네요~;;(
....

きっと數えきれない光で
킷또 카조에키레나이히카리데
분명 헤아릴수 없는 빛으로
ふたりがちぎれてくのは何故?
후따리가 치기레떼쿠노와나제?
둘이 떨어져나가는건 왜일까?

悲しみの?(くさ)にからまる僕はこのまま、
카나시미노쿠사니카라마루 보쿠와코노마마
슬픔의 담쟁이넝쿨에 감긴 나는 이대로,
このままだよ。
코노마마다요.
이대로예요..

きっといつも君は知らなくて
킷또이쯔모키미와시라나크떼
분명 너는 항상 알지못해서
手を繫いでも遠くにいて
테오쯔나이데모 토오쿠니이테
손을 잡아도 멀리 있고
悲しみの?(くさ)がまきあがる空
카나시미노쿠사가마키아가루소라
슬픔의 담쟁이넝쿨이 감겨올라가는 하늘
零れる光に埋もれてくㅡ.
코보레루히카리니우모레테쿠ㅡ
넘쳐흐르는 빛에 묻혀져가네ㅡ.
(埋もれてくㅡ.)
(우모레테쿠ㅡ)
(묻혀져가네ㅡ.)

蒼い鳥が飛ぶような晴れた綺麗な日です。
아오이토리가토부요오나 하레타키레이나히데스
파랑새가 날 것 같은 화창한 아름다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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