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ムネ色の夏 - ラブひな O.S.T
Lemonnade빛 여름 - 러브히나 O.S.T
なんか いやな事[こと]ばかり 續[つづ]く氣分[きぶん]で
웬지 싫은 일들만 계속되는 기분이야
나은카 이야나 코토 바카리 쯔즈 쿠 키부은 데
となりの芝生[しばふ]が ほら 蒼[あお]く見[み]えてる
주변의 잔디들이 봐~ 푸르게 보이잖아
토나리노 시바후 가 호라 아오 쿠 미 에테루
つまんない顔[かお]は 吸[す]い寄[よ]せる
지루한듯한 얼굴은 끌어넣어
쯔마은나이 카오 와 스 이 요 세루
磁石[じしゃく]みたい 吸[す]い寄[よ]せる
자석처럼 끌어넣어
지샤 쿠 미타이 스 이 요 세루
また 新[あたら]しい憂鬱[ゆううつ]の種[たね]
또다시 생겨나는 우울의 씨앗
마타 아타라 시이 유우우쯔 노 타네
だから ラムネ色[いろ]の夏[なつ]の空[そら] 見上[みあ]げながら
그렇다면, Lemonade빛 여름하늘 올려다보며
다카라 라무네 이로 노 나쯔 노 소라 미아 게나가라
一番[いちばん] 熱[あつ]い 太陽[たいよう] 感[かん]じながら
가장 뜨거운 태양 느끼면서
이찌바은 아쯔 이 타이요우 카은 지나가라
驅[か]け出[だ]して行[ゆ]こう はしゃぎたい氣持[きも]ち
달려나가자 즐겁게 떠들고픈 기분
카 케 다 시테 유 코우 하샤 기타이 키모 찌
1mmも 隱[かく]さないで
1mm도 숨기지 말아
1mm모 카쿠 사나이데
水着[みずぎ]の白[しろ]い跡[あと]と夏[なつ]の思[おも]い出[で]
하얗게 남은 수영복 자욱과 여름의 추억
미즈기 노 시로 이 아토 토 나쯔 노 오모 이 데
殘[のこ]しておこおう 今[いま]しか殘[のこ]せないから
남겨 두자 지금밖엔 남길 수 없을테니
노코 시테오코오우 이마 시카 노코 세나이카라
グラスのソ-ダの泡[あわ]が消[き]えるように
유리잔의 소다수 거품이 사라지듯이
구라스노소-다노 아와 가 키 에루요우니
夏[なつ]が 通[とお]り過[す]ぎて はじける前[まえ]に
여름이 지나가 끝나기 전에
나쯔 가 토오 리 스 기테 하지케루 마에 니
アスファルトの上[うえ]には 搖[ゆ]れる蜃氣樓[しんぎろう]
아스팔트위에는 일렁이는 신기루
아스파 루토노 우에 니와 유 레루 시은기로우
迷[まよ]ってばかりの ほら 心[こころ]みたいね
봐~ 망설이기만 하는 마음같아
마욧 테바카리노 호라 코코로 미타이네
口[くち]じゃ 强氣[つよき]のくせしてね
입으로는 강한척 하고있네
쿠찌 쟈 쯔요키 노쿠세시테네
むしゃくしゃして 惱[なや]んだり
답답할만큼 고민하면서
무샤 쿠샤 시테 나야 은다리
變[か]わりたいと 願[ねが]うのに
변화하고 싶다고 바라면서도
카 와리타이토 네가 우노니
だから ラムネ色[いろ]の夏[なつ]の空[そら] 見上[みあ]げながら
그렇다면, Lemonade빛 여름하늘 올려다보며
다카라 라무네 이로 노 나쯔 노 소라 미아 게나가라
一番[いちばん] 熱[あつ]い 太陽[たいよう] 抱[だ]きしめたら
가장 뜨거운 태양 껴안으면
이찌바은 아쯔 이 타이요우 다 키시메타라
驅[か]け出[だ]して行[ゆ]こう 追[お]い掛[か]けて行[ゆ]こう
달려나가자 뒤쫓아가자
카 케 다 시테 유 코우 오 이 카 케테 유 코우
乾[かわ]いた 風[かぜ]に吹[ふ]かれ
말라버린 바람을 맞으며
카와 이타 카제 니 후 카레
線路[せんろ]わきの ひまわりとせみの聲[こえ]と
선로주변의 해바라기와 매미소리와
세은로 와키노 히마와리토세미노 코에 토
サンダルの素足[すあし]と 朝露[あさつゆ]の色[いろ]を
샌달차림 맨발과 아침이슬의 빛을
사은다루노 스아시 토 아사쯔유 노 이로 오
この胸[むね]の中[なか]に 燒[や]き付[つ]けて行[ゆ]こう
이 가슴속에 태워새겨넣자
코노 무네 노 나카 니 야 키 쯔 케테 유 코우
今日[きょう]は二度[にど]とない きらめきだから
오늘은 두번다시 없을 반짝임일테니까
쿄 우 와 니도 토나이 키라메키다카라
だから ラムネ色[いろ]の夏[なつ]の空[そら] 見上[みあ]げながら
그렇다면, Lemonade빛 여름하늘 올려다보며
다카라 라무네 이로 노 나쯔 노 소라 미아 게나가라
一番[いちばん] 熱[あつ]い 太陽[たいよう] 感[かん]じながら
가장 뜨거운 태양 느끼면서
이찌바은 아쯔 이 타이요우 카은 지나가라
驅[か]け出[だ]して行[ゆ]こう はしゃぎたい氣持[きも]ち
달려나가자 즐겁게 떠들고픈 기분
카 케 다 시테 유 코우 하샤 기타이 키모 찌
1mmも 隱[かく]さないで
1mm도 숨기지 말아
1mm모 카쿠 사나이데
水着[みずぎ]の白[しろ]い跡[あと]と夏[なつ]の思[おも]い出[で]
하얗게 남은 수영복 자욱과 여름의 추억
미즈기 노 시로 이 아토 토 나쯔 노 오모 이 데
殘[のこ]しておこおう 今[いま]しか殘[のこ]せないから
남겨 두자 지금밖엔 남길 수 없을테니
노코 시테오코오우 이마 시카 노코 세나이카라
グラスのソ-ダの泡[あわ]が消[き]えるように
유리잔의 소다수 거품이 사라지듯이
구라스노소-다노 아와 가 키 에루요우니
夏[なつ]が 通[とお]り過[す]ぎて 消[き]えちゃう前[まえ]に
여름이 지나가 사라져 버리기전에
나쯔 가 토오 리 스 기테 키 에챠 우 마에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