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가

소리타래

어루 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1.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의 농사형제 울부짖던 날
손가락 깨물며 맹세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 있다

(어루 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2.밝은 태양 솟아 오르는 우리 새역사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 있다
(어루 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어차 액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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