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め息色した 通い慣れた道
한숨섞인 늘 다녀 익숙한 길
人混みの中へ 吸いこまれてく
인파속에서 빨려 들어가네
消えてった小さな夢をなんとなくね 數えて
사라졌던 작은 꿈을 무심히 헤아려요
同年代の友人達が 家族を築いてく
동년대의 친구들이 가족을 쌓아올려 가네
人生觀は樣ざま そう誰もが知ってる
인생관은 가지각색 그래, 누구나가 알고 있네
悲しみをまた優しさに變えながら 生きてく
슬픔을 다시 다정함으로 바꾸면서 살아가네
負けないように 枯れないように 笑ってさく花になろう
지지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웃고 필 꽃이 되겠지
と自分に 迷うときは 風を集めて空に放つよ今
문득 자신에게 망설일 때는 바람을 모아 하늘로 내보내요 지금
戀愛觀や感情論で 愛は語れない
연애관이나 감정론으로 사랑을 말할 순 없어
この想いが消えぬように そっと祈るだけ
그 마음이 없어지지 않도록 살며시 기도할 뿐
甘えぬように 寄り添うように 孤獨を分け合うように
응석부리지 않도록 바싹 붙어있도록 고독을 서로 나누도록
等身大の自分だって きっと愛せるから
등신대의 자신이라도 분명 사랑할 수 있기에
最大限の夢描くよ たとえ無謀だと他人が笑ってもいいや
최대한의 꿈 그려요 설사 무모하다고 타인이 웃어도 좋아요
やがてすべてが散り行く運命であっても
머지않아 모든 것이 흩어져 갈 운명이라도
わかってるんだよ 多少リスクを背負っえも
알고 있어요 다소 위험부담을 안고라도
手にしたい 愛..愛
손에 넣고 싶어 사랑. 사랑
負けないように 枯れないように 笑ってさく花になろう
지지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웃고 필 꽃이 되겠지
ふと自分に 迷うときは 風を集めて空に放つよ
문득 자신에게 망설일 때는 바람을 모아 하늘로 내보내요
ラララ 라라라...
心の中に永遠なる花をさかそう
마음속에 영원한 꽃을 피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