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수 없어 잊을수도 없어 넌 이미 떠났고 나는 어떻게(떠난 사람들은...) 남겨진 슬픔 상관하지않지 추억은 모두가 네게 만들어 놓고 (추억이 있어서 슬픈것인데...) 나를 떠난 너의 사랑을 난 아직까지 믿을수없어 더는 함께할수없는데 너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못견디게 너무 보고 싶어서 슬퍼진거야 언제나 넌 내안의 그대였어 이별이널 나의 곁에서 데려갈 줄 몰랐던거야 *수많은 날이흐르고 세상이 변한다해도, 영원히 사랑한다고 약속한 그날에는 너에게 남은 많은날 지켜줄거라 믿었어, 세상이 모두 내것만(같이 가슴벅찼어...) 오늘 습관처럼 나의 걸음은 너와 함께 걷던 길 그 길위에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