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맘이 설레죠..
난생 처음 느끼는 기분 처음 만난 이후로
잠을 설치죠, 눈을 감고 있어도..아른 거려..
이게 사랑인가요..그게 주윌 서성이 면서 말한마디 건네길
머뭇거리죠. 행여 마주칠 때면 두근 거려..
나쁜 그대..이런 내 맘 다 알죠.모든걸 다 눈치 채고 있겟죠..
알면서..나를 애태우게 하지말아요....
그대 곁에 머물수 있게..기회를 줘요..
후우후~~~후우후~~~후우후후우후후우후~후우후후우후후우후~
내가 다가갈게요..한걸음만 앞으로 와요.이런 내맘 알면서..
모른체 하죠.때론 닿을 듯 말듯..나를 울려요..
그대 맘을 가질수만 있다면..더 이상 난 아무 욕심 없어요.
까맣게 다소 변해 버린 나에 가슴을 어루만져줄순 없나요...
그런가요..이게 사랑인가요.아껴둔 내 영혼 마저 줄께요..
그래요..날 다 준대도 아깝지 않아..나 자신 보다더 그댈
사랑하니까..
나 어떡하나요..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