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ゆめ)の中(なか)で 何度(なんど)も
(유메노 나카데 난도모)
꿈 속에서 몇 번이나
そっと くちづけ 交(か)わした
(솟토 쿠치즈케 카와시타)
살짝 입맞춤했던
透(す)きとおる つぶらな 瞳(ひとみ)に
(스키토오루 츠부라나 히토미니)
맑게 비치는 눈동자에
すいこまれていく
(스이코마레테이쿠)
빨려들어 갈 것만 같아
きみの中(なか)でまどるむ
(키미노 나카데마도루무)
그대 품안에서 잠들어
ぬくもりに包(つつ)まれて そう
(누쿠모리니 츠츠마레테 소-)
온기에 감싸여서
ああ いつまでも 覺(さ)めないでと
(아- 이츠마데모 사메나이데토)
아 언제까지나 깨고싶지 않다고
つらく叫(さけ)ぶのさ
(츠라쿠사케부노사)
고통스럽게 외쳤는걸
胸(むね)の奧(おく)の高嗚(たかな)りから
(무네노 오쿠노 타카나리카라)
가슴속의 두근거림에서
自分(じぶん)でも本氣(ほんき)と知(し)る
(지분데모 홍키토시루)
자신에게도 진심이라는 걸 알아
せつなすぎて もどかしくて
(세츠나스기테 모도카시쿠테)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해서
あきらめきれない
(아키라메키레나이)
단념할 수 없어
♡ もっと 出會(であ)いが早(はや)ければと
(못토 데아이가 하야케레바토)
더욱 만남이 빨랐다면 이라고
言(い)い譯(わけ)ばかり見(み)つけてる
(이이와케바카리 미츠케테루)
변명만 찾고 있어
月(つき)の光(ひかり)が屆(とど)かぬかなたへ
(츠키노 히카리가 토도카누카나타에)
달빛이 닿지 않는 저 먼곳으로
ああ, きみを連(す)れ去(さ)りたい
(아- 키미오 스레사리타이)
아아, 그대를 데려가고 싶어
朝燒(あさや)けに照(て)らされた
(아사야케니 테라사레타)
아침노을에 비춰진
きみの笑顔(えがお) まぶしすぎて
(키미노 에가오 마부시스기테)
그대의 웃는 얼굴 너무나 눈부셔
このまま深入(ふかい)りしていく
(코노마마 부카이리시테이쿠)
이대로 깊이 빨려들어가는
自分(じぶん)がコワイよ
(지붕가 코와이요)
내 자신이 무서워
不意(ふい)に嗚(な)るPHSが
(후이니 나루 피에이치에스가)
갑자기 울리는 PHS가
二人(ふたり)の距離(きょり)ひらくよ
(후타리노 쿄리히라쿠요)
두 사람의 거리를 넓혀
友達(ともだち)だと いい人(ひと)だと
(토모다치다토 이이히토다토)
친구라고, 좋은 사람이라고
わりきれなくて
(와리키레나쿠테)
납득할 수 없어서
昨日(きのう) あんなにやさしくても
(키노- 안나니야사시쿠테모)
어제 그렇게 상냥했어도
今頃 (いまもろ) あいつの胸(むね)の中(なか)……
(이마모로 아이츠노 무네노나카……)
지금쯤 그 녀석의 품안에서……
月(つき)の光(ひかり)が屆(とど)かぬかなたへ
(츠키노 히카리가 토도카누카나타에)
달빛이 닿지 않는 저 먼곳으로
ああ きみを連(す)れ去(さ)りたい
(아- 키미오 스레사리타이)
아아- 그대를 데려가고 싶어
♡ 반복
※ PHS : (Personal Handyphone System)
: 일본전신전화(주)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가정에서는 코드 없는 전화기로,
그 밖의 장소에서는 이동전화로 사용되는 경량 휴대용 무선 전화기
(휴대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