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있어 모든것이
아무 소용없는것
싸늘하게 이미 식어버린
손을 힘주어 잡고
꽃다운 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혀
안녕 이라 말이 너무 싫어
그말을 대신 했어
나보다 널 사랑하는 하늘로
이제는 간다고 웃으며 말했던
너 없어도 잘살라고
그곳에서 날위해서 기도한다고
힘겨웠던 꿈을 꾸는 세상에
나만 두고 간다고 미안해 하던
널 사랑해
곱다며 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혀
안녕 이라 말이 너무 싫어
그말을 대신 했어
나보다 널 사랑하는 하늘로
이제는 간다고 웃으며 말했던
너 없어도 잘살라고
그곳에서 날 위해서 기도한다고
이제 다시 올수없는 사랑에
마음 아파 울면서 미안해 하던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