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노래가
너무 아름답다고
밤새 음악 들으며
눈물 흘렸어
지나간 날이라
생각해도
아쉬운 마음
어쩔 수 없네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그 추억이
내겐 너무 소중한 거야
우연히 마주친 네 모습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때
빛바랜~ 사진 바라보듯
우린 쉽게
잊을수도 있겠지
회색빛 탁자 위에
곱게 놓인 꽃 한송이
피어나는 향기로
나의 맘을 감싸주네
라디오를 켜고
작은 촛불 밝히네
어둠이 내리면
우연히 마주친 네 모습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때
빛바랜~ 사진 바라보듯
우린 쉽게
잊을수도 있겠지
회색빛 탁자 위에
곱게 놓인 꽃 한송이
피어나는 향기로
나의 맘을 감싸주네
라디오를 켜고
작은 촛불 밝히네
어둠이 내리면
비에 젖은 거리를
생각없이 바라보다
문득 그대 생각나
소리내어 불러봤어
My sweet lord
yesterday~~~
My sweet lord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