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쳐다봐도
똑같애
어쩔땐 내가
엘비스 같아
터프한 목소리
섹시한 발떨림
십년간 손질한
구렛나루
구년간 잘 길러온
가슴털
그런데 남들은
어설픈 엘비스래
어설프지
않아
그런 내게도
사랑은 있어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그 여자~
야릇한 눈매와 입술위에
오 섹시한 그 점
오 나만의 사랑
살찐 마돈~나
알랄라랄라랄라
love you
알랄라랄라랄라
love you
누가 뭐래도~
우린 사랑할꺼야
살찌고
어설프다 해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순 없어
옛말에 있어
제눈에 안경~
So I love you 친구들
나보고 어설프다 해
엄마는 걔보고
뚱뚱하다 해
자꾸만 우리를
갈라놓으려 해
하지만 난
좋아해 사랑해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다 해
어설프지
않아
그런 내게도
사랑은 있어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그 여자~
야릇한 눈매와 입술위에
오 섹시한 그 점
오 나만의 사랑
살찐 마돈~나
알랄라랄라랄라
love you
알랄라랄라랄라
love you
누가 뭐래도~
우린 사랑할꺼야
살찌고
어설프다 해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순 없어
옛말에 있어
제눈에 안경~
알랄라랄라랄라
love you
알랄라랄라랄라
love you
누가 뭐래도~
우린 사랑할꺼야
살찌고
어설프다 해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순 없어
옛말에 있어
제눈에 안경~
So I love you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