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봐(이것봐)
저것봐(저것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소중한)
너의 꿈(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없어
그렇게(그렇게)
너에게(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이제는)
너에게(더이상)
망설일
시간 없어
하나 둘 셋 만을
강조하는 부모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길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장속의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는지 네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나의 인생
두리두리번
두리번번
둘러봐도 없다
ma word is bond
1999년
이십세기
마지막 년이 와서
벼랑끝에 서서
떨어지냐 마냐
걱정하는 우리
그리고 순간
불어닥친 I M F
모두가 우리가
모여 서서
서로 얘기해서
풀어헤쳐
이십일 세기 나갈
날개를 풀어헤쳐
우리 모두가 다
힘을 모아 나아가가
쉽~진 않아~
네 모든걸~
할 수 있어
넌 잘 해낼거야~
Never still
never bother me
As boys
to the hood
To the education
like is good to me
이것봐(이것봐)
저것봐(저것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소중한)
너의 꿈(너의 꿈)
빨리 잡아
더이상은 시간없어
그렇게(그렇게)
너에게(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이제는)
너에게(더이상)
망설일
시간없어
이젠 앞을 봐 그저
그렇게 살지마~ 오~~
Tell me what you gonna
do with that uh~
이젠 앞을 봐
니가 꾸는 꿈 찾아~~~
yo yo yo
yo yo
사치하며
바람잡는 인생
돈 발라서
대학가는 인생
아 이런걸
배우면 안되지요
이것봐
그만 눈치좀 봐
네가 바~라던
그 꿈을
왜 어머님의
품자락에 얼싸안고
먼산 바라보듯 하나
왜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면서 좀
일어나서 정신 좀
차려봐 봐
깨달아봐
1시간 1분 1초
아까운 줄 느껴봐
나는 항상
그런 대로 내 맘대로
내 뜻대로 그렇게는
살아갈 순 없어
그저 마냥 비맞은
걸레처럼
축 찢어진 썩어빠진
나의 모습 한번 봐봐
나는 항상
그런대로 살아간다
나의 꿈은
항상 그렇듯이
나만의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난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나
제발 좀 나를 좀
내버려 좀 놔봐
쉽~진 않아~
네 모든걸~
할 수 있어
넌 잘해낼꺼야~
쉽진 않아
오~오~~
넌 할 수 있어
잘 해낼거야~
이것봐(이것봐)
저것봐(저것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소중한)
너의 꿈(너의 꿈)
빨리 잡아
더이상은 시간없어
그렇게(그렇게)
너에게(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이제는)
너에게(더이상)
망설일
시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