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오래 지쳐있는 널
이젠 볼 수가 없어
그렇게 널 버려두지마
오랜 기억속에~~
서성거리는
그늘진 그대
이젠 놓지 않을게
우리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그대 곁에서
숨쉬는 나~~~~
느껴봐~~ 더이상 아픔은
없는거야
I can feel you
잠 못 이루는
그런 밤이 온다면
그대 방안에 켜~진
작은 촛불이 되어~~~~
밤을 지켜줄게요~~~~~
I can feel you
까닭도 없이
눈물이 흐를때면
난 그대 뺨위에~
스치는 바람되어~~~~
눈물 지워줄게요~~~
우~~ 나를
알아볼 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그대곁에
남아 살아갈게~~
약속해~~ 더이상
이별은 없는거야
I can feel you
잠 못 이루는
그런 밤이 온다면
그대 방안에 켜~진
작은 촛불이 되어~~~~
밤을 지켜줄게요~~~~~
I can feel you
까닭도 없이
눈물이 흐를때면
난 그대 뺨위에~
스치는 바람되어~~~~
눈물 지워줄게요~~~~~
항상
내가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