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어느 것도
내게 허락되지 않던
내가 미쳐 알지 못한
시간 그 속에
너의 사랑을 그대 곁에
바로서는
나를 지켜야 하지만
내 안에서
날 흔드는 슬픔 아직은
모두 두려워
그러나 언젠가
여윈 우리의 사랑
지친 몸짓으로 만나
언제나 날 위한
그대의 사랑으로
내 모습
이젠 지킬수 있어
사랑해
너의 눈빛만으로
네 모든걸
알 수 있게 해
늘 힘들어했던
삶의 마지막
인연이라는 걸
사랑해
너의 눈빛만으로
네 모든걸
알 수 있게 해
늘 방황하던 내 마음
다시 그대에게
돌아온거야 워어
내 모든 아픔 감싸준
그대 항상 곁에 있기에
늘 힘들어했던
삶의 마지막
인연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