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난 찾지 못했어
이 허전함을
메울 수 있는걸
그 뭔갈 찾아 헤매이다
제자리로 왔어
감정의 변화란 없어
오직 너였다는걸
사월 이십일일
난 눈을 떴지
넌 내게 빛을 줬지
우리의 사랑
현재의 내 소망을
지어줬지
하지만 난 알았지
내가 꾸던 사랑
항상 부질없는
원망같은 욕망
그래도 내목숨은 내게도
세상을 다 가져도
언제 어디서 뭘해도
하늘과 들과
바다와 희망을
가져다 준
하늘같은 널
기억할께
이대로 포기 할 수
없는걸 잘 알잖아
앞으로 가는걸
가르친건 너였잖아
주저 않아 멍히
있을수 만은 없어
네게로 가겠어
찾아가겠어
날 포기하지마
다시 한번 네 자신찾아
내가 너를 잊는다고
행복할 순 없잖아
너를 향한
내가 되겠어
이대로 포기 할 수
없는걸 잘 알잖아
앞으로 가는걸
가르친건 너였잖아
주저 앉아
멍히 있을 수만은 없어
네게로 가겠어
찾아가겠어
날 포기하지마
다시한번 네 자신찾아
내가 너를 잊는다고
행복할 순 없잖아
너를 향한
내가 되겠어
아직도
난 찾지 못했어
그 허전함을
메울 수 있는것
그 뭔갈 찾아 헤매이다
제자리로 왔어
감정의 변화란 없어
오직 너였다는걸
날 포기하지마
다시한번 네 자신찾아
내가 너를 잊는다고
행복할 순 없잖아
너를 향한
내가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