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미운 정 고운 정
나 미 노래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 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전선 야곡
신세영 노래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물레야
김지애 노래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