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눈물이 되어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