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생각했지
푸르른 저 하늘 보며
오늘처럼 넓어진 세상속에
지난 날 슬프던
기억 잊은채로
내 바램이지
영원히 지울수 없는
너를 향한 그리움에
수많았던 나날들
누구도 알수 없어요
우리만에 그 느낌을
누구도 정말 몰라요
말할수 없는 그리움을
또 다른세상 저멀리
흰구름을 타고서
까마득한 아래에 작은 소리
꿈꾸었던 나날 보였죠
그대만에 숨결과
내게오던 그 향기와
내가 원하는건 다 여기 있죠
가슴 벅차 오는 자유
누구도 알수 없어요
우리만에 그 느낌을
누구도 정말 몰라요
말할수 없는 그리움을
또 다른세상 저멀리
흰구름을 타고서
까마득한 아래에 작은 소리
꿈꾸었던 나날 보였죠
그대만에 숨결과
내게오던 그 향기와
내가 원하는건 다 여기 있죠
가슴 벅차 오는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