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다르고 속 다른남자 (신곡 트로트)

두견화
사랑한단 말은 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처음부터 너는 내게
양의 탈을 쓰고
리모콘 조종하듯 마음대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날 가지고 장난친 거야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마음 주고 정도 다 줬지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내 발등을 내가 찍었지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맘에 없는 말도 하지마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나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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