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ment Crew .
명품가구 사장 아저씌 ;;
어둠속에 흐르는 그대의 사랑이 날 부른
거짓속에 반복된 우리의 만남이 후론
너와나의 사이를 가른 그많은 날은
아픈 시간속에 묻은 슬픔의 메마른 눈물
내 눈물 가슴속 울분 미친 내 기분
이제껏 구분할수 없게 우린 서로를 이룬
사랑의 끝은 곧 나의 의문의 끝으로
외로움의 끝은 나의 괴로움으로
끝난 모든 이의 부러움속에 깊어간 뜨거운 사랑은 날아가
이제는 널 바라본 내게는 모두가 추억으로 우리 꿈을 있는데로
눈물의 기억을 접어 그게 나의 ERO
변하지 않아 난 이대로 이제 그대도 영원히 잊어 잠든채로
끝내 당신 앞에 그대의 비관에 맞에 인간에 한계를 느낀
나의 인내를 믿네 물음을 끝내
바람속에 휩쓸려 떠나가는 널 보며
지난날을 머리속에 그리며 이제 난 SOLO
홀로 나의 헛된 환상은 검붉게 막 타오른
거울속에 비친 지친 나의 모습으로
끊어진 줄로 변해버린 나의 젊음도
이제 서론도 모든 시간속에 외로움도
가슴속 나의 분노 지난날 모든 꿈도 이뤘어
비로소 나의 내일을 믿었어
이제 너의 거짓앞에 나는 뒤돌을수 밖에.....
이제 우리 지난 추억 이젠 아름답게......
날 잊어줘 모두 부탁해 아직도 아픔을 내맘에 추억에
잠긴 긴 이밤에 너의 비관에 모든 시간에 너를 잃을수밖에
우리사랑 너무컸기에
시간이 필요해 너의 이해 너와 나에 비해
절대로 따라갈수없는 나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