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