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 내 가슴 속의 이 느낌
그녀를 볼 때면 볼 때마다 가슴이 간질 간질 해
* 그대의 눈동자 저 하늘 별보다
어떤 거울보다 더 투명해 날 빠져들게 만들어
** You make me feel brand new 나를 살게 하는 한 사람
You make me feel brand new 그대 내게 와줘서 고마워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내 가슴 속의 이 느낌
아무리 그대를 쳐다봐도 더욱 더 좋기만 한 걸
* 반복
** 반복
마치 날개 없는 새처럼 음표 없는 빈 악보처럼
그대 없는 세상이란 내게 아무 소용 없네요
웃어도 그대 곁에서 힘들어도 그대 곁에서 할래요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