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허망속에 흠들을
여전히 반복하곤해
지나간 운명도 빗나간 선택도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걸
버려진 희망속에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을때
그때 깨달앗지 너 잃을 것도 없다고
마지막남은 마지막 남겨진 눈물 흐를때
(후렴)
나 기억해 어린시절에 꿈 꿔 왔던 모든 바램
나 잃으려해 나 지나버린 세월에 지워할 그 순간을
숨겨진 아픔속에 진실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제야 알겠어 못 다한 내 꿈도
여전히 남아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을
(후렴)
내가 주어졌던 모든 일들에
전에 알지못한 흠이 커지고
단 한번 한번만이라도
느낄수 있을꺼야 내 많은 날에 숨겨진 꿈
(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