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행복하게 웃고 즐기며 사는거니
난구지 네가자꾸 또 좌절하는것을 결코 바라지않아
그냥 아름다운 자연과 편리한 문명을 누리고 살자
처음부터 사람은 지금과 똑같다고 그냥 그렇게 산댔잔니
넌 이런날 겁쟁이가 떠든다 할지몰라
하지만 누구보다 너의 모습 더 이해할수가 있어
아무도 모르는걸 나도말하기가 사실 두려워
하지만 용기있는 너란 사람 진짜로 사랑해 믿어
너를 사랑하는데 있어 거짓을 진실로 믿지는 않아
때로는 잘난 웃음으로 강해지려는건 이미 너와함께 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