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아름다운 굴뚝이 하나있지
너를 향한 그리움이 하얀 연기로 피어오르는 노래가 되는
너의 집이기도 한 나의 집 들어오렴 친구야
네가 아플때면 난 아무일도 할 수 없구나
네 대신 아파 줄수도 없어 나의 몸까지도 아프단걸 넌 알고 있니
어서 일어나 보여주렴 친구야
내가 너를 보고 싶어하는 것처럼 너도 날 보고 싶니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처럼 너도 날 좋아하니
너의 마음 알면서도 언제나 다시 묻는 어리석지만 따뜻한 말 듣고 싶구나 친구야
네가 아플때면 난 아무일도 할 수 없구나 네 대신 아파 줄수도 없어
나의 몸까지도 아프단걸 넌 알고 있니 어서 일어나 보여주렴 친구야
내가 너를 보고 싶어하는 것처럼 너도 날 보고 싶니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처럼 너도 날 좋아하니
너의 마음 알면서도 언제나 다시 묻는 어리석지만 따뜻한 말 듣고 싶구나 친구야
내가 너를 보고 싶어하는 것처럼 너도 날 보고 싶니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처럼
너도 날 좋아하니 너의 마음 알면서도 언제나 다시 묻는
어리석지만 따뜻한 말 듣고 싶구나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