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변해버린 그 동네 어릴 때 뛰어놀도 친구들
주위를 둘러보면 옛 생각 지금도
지금도 그 때와 같은 모습
이렇게 커버린 나는 나는 지금 여기서
무얼 위해 계속 계속 달려가는건지
이렇게 커버린 나는 나는 지금 여기서
무얼 위해 계속 계속 달려가는건지
몰랐어 그래 그렇게 변해버린 너의 눈빛 그렇게
몰랐어 그래 그렇게 변해버린 너의 눈빛 그렇게
이제는 잊어버린 그 동네 누군가 기억할까 나처럼
흘러간 시간만큼 그리워 아직은
아직은 그때의 아이같아
이렇게 커버린 나는 나는 지금 여기서
무얼 위해 계속 계속 달려가는건지
이렇게 커버린 나는 나는 지금 여기서
무얼 위해 계속 계속 달려가는건지
몰랐어 그래 그렇게 변해버린 너의 눈빛 그렇게
몰랐어 그래 그렇게 변해버린 너의 눈빛 그렇게
이렇게 커버린 나는 나는 지금 여기서
무얼 위해 계속 계속 달려가는건지
이렇게 커버린 나는 나는 지금 여기서
무얼 위해 계속 계속 달려가는건지
이렇게 커버린 나는 나는 지금 여기서
무얼 위해 계속 계속 달려가는건지
이렇게 커버린 나는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