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다 똑같아요
믿을 사람 없어요
앞에서는 안그런척 뒤에서는 엉큼 하네요
내가 참 미쳤었나봐
많이 외로웠나봐
달콤한 말로 속삭였어도
믿지 말았어야지
당신을 만나 사랑하면서
내 남자는 정말로 다르더라고
바보처럼 믿었어요
나만은 지켜준다 했었잖아요
손만 잡고싶다 그랬잖아요
얘기만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왜 나를 귀찮게 하나요
순진한 나를 왜 울리시나요
믿었던 나를 버리시나요
이젠 다시 두번다시 당신과 사랑안해요 짜란
간 ~ 주 ~ 중
당신을 만나 사랑하면서
내 남자는 정말로 다르더라고
바보처럼 믿었어요
나만은 지켜준다 했었잖아요
손만 잡고싶다 그랬잖아요
얘기만 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왜 나를 귀찮게 하나요
순진한 나를 왜 울리시나요
믿었던 나를 버리시나요
이젠 다시 두번다시 당신과 사랑안해요 짜란
당신과 사랑안해요 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