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래 잊을래 모든 것 잊을래
추억은 흘러간 옛이야기일 뿐
남은 건 가슴 아픈 사연뿐인데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일들을
그리워한들
하늘을 보고 통곡을 한들
이미 날 버리고
떠난 사람을 떠난 사람을
붙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잊을래 잊을래 모든 것 잊을래
추억은 흘러간 옛이야기일 뿐
남은 건 가슴 아픈 사연뿐인데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일들을
그리워한들
하늘을 보고 통곡을 한들
이미 날 버리고
떠난 사람을 떠난 사람을
붙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떠난 사람을 떠난 사람을
붙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