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또 저물어 그렇게 몇날 몇일을
어둠속을, 어둠속을 방황했어요
사랑의 사연을 날려보내고 그 시간을 잃어버리고
나뭇잎 떨어진 나무 되어 고독 속에 몸부림치네
아픈 추억에 흘리는 눈물은 낙엽처럼 쌓이고
다시 올 수 없기에 잊어버리자던 슬픈 약속
잊을 수가 없어서 또 하나의 고독이예요
사랑의 사연을 날려보내고 그 시간을 잃어버리고
나뭇잎 떨어진 나무 되어 고독 속에 몸부림치네
아픈 추억에 흘리는 눈물은 낙엽처럼 쌓이고
다시 올 수 없기에 잊어버리자던 슬픈 약속
잊을 수가 없어서 또 하나의 고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