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혀버려 걷잡을 수가 없어
한순간도 다른 생각 할 수가 없어
아무 관심도 없어 내가 누군지 몰라
그런 너의 마음속을 파고들어
니 모든 걸 내가 알고 싶어
그 사실을 알아야 해 아마
너는 상상도 하지 못할 얘기지
누군가가 점점 더
다가서는 이상한 그 느낌이야
이름 모를 나의 꽃이가 있고
대답하면 끊는 나의 전화
그 언제쯤 말을 건넬까 사랑한다고
언제 나라는 걸 알고 났을 때
낯선 사람으로 보지 말아줘
나의 얼굴 없는 사랑으로 밖에
표현 못했을 뿐
이젠 내가 너의 앞에 있잖아
더는 궁금하게 생각하지 마
나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거야
범인은 나였어
이름 모를 나의 꽃이가 있고
대답하면 끊는 나의 전화
그 언제쯤 말을 건넬까 사랑한다고
언제 나라는 걸 알고 났을 때
낯선 사람으로 보지 말아줘
나의 얼굴 없는 사랑으로 밖에
표현 못했을 뿐
이젠 내가 너의 앞에 있잖아
더는 궁금하게 생각하지 마
나를 사랑하게 만들었던 거야
범인은 나였어
숨이 막혀버려 걷잡을 수가 없어
한순간도 다른 생각 할 수가 없어
아무 관심도 없어 내가 누군지 몰라
그런 너의 마음속을 파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