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랬죠
제발 단 하루만이라도
나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길....
이제껏 한번도
저는 그 분의 그 입가에
밝은 미소 짓게 해 드리지 못했죠
이제야 (겨우 이제서야 )
돌아 왔는데 (그 분의 곁으로)
잘 하려 했는데(돌아 왔는데)
준비 하지 못했었던(미처 못했었던)
어리석은 저에게(어리석은 저에게)
견딜수가 없도록 힘이 들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그를(당신에 사랑을~)
당신 곁에 두시려(??)
그렇게도 서둘러 데려 가셨다면
그저 따라야 하겠죠
알것도 같아요
그가 나에게 베풀었던
그 사랑이 바로 당신의 사랑인 걸
이제야(겨우 이제서야)
돌아 왔는데 (그 분의 곁으로)
잘 하려 했는데(돌아 왔는데)
준비 하지 못했었던(미처 못했었던)
어리석은 저에게(어리석은 저에게)
견딜수가 없도록 힘이 들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그를(당신에 사랑을~)
당신 곁에 두시려(??)
그렇게도 서둘러 데려 가셨다면
감사하며 따르겠어요
어리석은 저에게(어리석은 저에게)
견딜수가 없도록 힘이 들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그를(당신에 사랑을~)
당신의 곁에 두시려(??)
그렇게도 서둘러 데려가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