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 부르스

오정환
앨범 : 뽕짝 한마당 1, 2
1.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단)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2. 옛~~~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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