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날들이 많아 눈물 흘릴 때
내 안의 욕심들 채워지지 않을 때
주님의 사랑 생각나지 않고 원망하며
나 긴 시간을 보낼때
조용히 다가오는 따스한 손길
가만히 잡으며 들리는 작은 음성
영원하신 주 내게 힘을 주시는 주님
날 사랑한다 말하네
어떤 시련이 와도 날 지켜 주시는 하나님
시간이 더 지나면 나 알까
나의 부족함 내 삶의 이유
주님은 아시네 날 보시네
시간이 지나면
그 큰 사랑 나도 알까
그대는 아나요 그분의 그 눈물을
그대의 무너짐 속에 계신 주님을
나 고백하죠 그의 인도하심 따라 가며
새 삶을 계획한다고
어떤 시련이 와도 날 지켜 주시는 하나님
시간이 더 지나면 나 알까
나의 부족함 내 삶의 이유
주님은 아시네 날 보시네
시간이 지나면
그 큰 사랑 나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