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엔..
느끼지 못했지..
항상 날 바라보던...그대의...눈빛은...
언제나 내곁에.. 머물줄 알았지...
오랜 기다림에...그댄 지쳤나봐...
이젠 깨달았어...
그대의 존재를...어느새 내마음속 깊숙히...
그대가...있음을...
돌아와줘...제발...
다시 날 바라봐..
매일 기다림 속에...
그댈 그리네...
(간주~)
이젠 깨달았어...
그대의 존재를...
어느새 내마음속 깊숙히...그대가 있음을....
돌아와줘....제발...
다시 날 바라봐....
매일 기다림 속에...
그댈 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