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Giants (Feat. Ja, Pento)
자이언(Giant)
앨범 : Tiger Style
Giant>
이건 Dirty한 Giants
실증나 목마른 너에게로 Fire!
내가 필요하데도 그전에 넌
어른만한 대가리를 갖춰
많은 신음 다 날 둘러싸며
막 쌀 음악 진짜 뭐 될만한
다 조금만 들려줘도 Dope한
가소로운 놈아 나는 높은
3 Of DIRTY 기대는 마 자비
맨날 넌 Mom 찾는것이 Hobby
매일 오직 짜는것이 Job인
더럽힌 카피를 드리민 너의 네임
너의 목표는 JA 과연
다신없을 Pento 와 Giant
나는 벅찬 가슴으로 매일밤
너를 기다려 내게 와 매일밤!
Ja>
JA Giant 섯불르게 타이른
자들에게 과연 빛이 있을 까이런
병신들이 있어 우리에게 까여
살롱에겐 자연 패배하지 당연
누구에 맞선다는 얘긴 아니구
누군가 했었다면 대체 뭐가 구린줄
알지도 못하는 자식들에게 던질 거침
없이 몰아붙이는 뻔뻔한 세명의 스트레친
Who can be 누가니 가사를 보고욕했니
끝까지 컨셉이라면 할말이없겠지
만 정도를 지난 그저니 귀만
만족하려 하지말고 소리좀 내봐 님하
그 똥통에 병맛은 알지도 못해 방금
했던 말은 기억조차 못해 반쯤
어긋나버린 공식에 낮은 작품
아직도 몰랐니 네 귀는 이미 맛이갔음
Pento>
눈꼽만큼 이라도 미심쩍은 놈들은 여기를 봐줘
아주 죽이는 합주 절로 합죽이가 됩시다 합
쭉쭉 당기는 구미 우물쭈물하다가
부리나케 몸부림쳐 봐도 가뿐히 포섭해 꿈뿐인
몽상가만 넘쳐 처절한 졸전 조촐한 데뷔전
시대를 잊은 혁명가를 쫓다 이제와 때늦은
걱정과 후회 이 씬의 배후에
누가 앉아 있든 Salon은 전진해 무대
다른 단어로 표현해보자면 전쟁터
다들 다물어 무조건 내차례 금새 널 재쳐
이 음색으로 곧 개척할 지하바닥에 고개저으며
불신한 자들을 보내버리는게 step1
나는 Bob ross 발로 대충 그려도 돈 발러서
이름만 새긴 모사가랑 차원이 달러
반론 하려거든 먼저 풀어 어설픈 swagger 빨라
보이는 랩이라며 쥰내게 달려봐도 발려
누가 혁신의 선두주자? who's hot?
그 수많은 개미들의 투자는 결국 모두가
나에게로 거슬러 올라와.얼마나 더 곤란한
상황까지 가야 무릎을 꿇을까 골라봐
명예로운 패배 아니면 개같은 죽음
보니까 대개 전자를 선택하더라고 여튼 게임의
규칙에 따라 적절한 댓가를 치루지 끝이
어떻게되던간 너의 몫이니 고민해봐 stup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