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 말했지.
이루지 못할 헛된 꿈이라고.
내게 뭐라 말해도
내겐 힘이 되어 준 환상 그 꿈을 지킬께
힘들었던 지난 세월에 나를 잡아줬떤 그 노래의 그리움
만질 순 없어도 이루어질 순 없어도 그 꿈을 지킬께
잊을 순 없었지. 나와 함께 했던 그 꿈들의 노래를.
내 곁에 없어도 내겐 길이 되어 준 환상
그 꿈을 지킬게. 이룰 순 없어도 그 꿈을 지킬께.
느낄 순 없어도
지금 내겐 보여줄 수 있는 건 그 아무것도 없지만
나의 노래 속에 있는 나의 마음 그 꿈들
항상 언제나 내가 지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