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인생을 꿈꿔 왔었죠
모든 사람의 바라던 삶 위해 달려 왔었죠
이 세상의 행복을 찾아 다녔지만
나를 위해 아들을 보내신 사랑 알지 못 했죠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시려고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 이 땅에 보냈죠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나를 왜 살리시려는지
사랑 나를 향한 하나님 사랑 때문에 죽으셨네....
숨 가쁘게 이 세상을 살고 있죠
때로는 어딜 가는지 조차도 알지 못하죠
이 세상의 지혜를 찾아다니지만
우리 위해 죽음을 선택한 분을 알지 못 했죠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릴 살리시려고
아무 조건도 없이 은혜로 우릴 구원하셨죠
버림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릴 왜 살리시려는지
사랑 우릴 위한 하나님의 그 사랑이 살리셨네~
사랑 알지 못 했죠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시려고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 이 땅에 보냈죠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나를 왜 살리시려는지
사랑 나를 향한 하나님 사랑 때문에 죽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