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말을 건넨 귀여운 그 미소가 나를 설레게 한 그날 밤 (우~)
두 눈 가득 고인 햇살보다 더 눈부신 네 모습 숨이 멈출듯이 달콤해
너의 손끝으로 전해진 따사로움 나를 설레게 한 그날 밤 (우~)
세상 그 무엇도 우릴 갈라 놓을 수가 없다고 내게 속삭이던 목소리
나를 감싸주는 너의 따스한 그 향기처럼 내게로 다가와 밝은 아침을 열어주네
나만을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에 가득한 사랑. 오늘 하루도 하늘 위를 날 거야.
달콤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사랑을 속삭이는 너
살며시 나의 마음 모두 가져간 소중한 나의 그대
내게 말을 건넨 귀여운 그 미소가 나를 설레게 한 그날 밤 (우~)
두 눈 가득 고인 햇살보다 더 눈부신 네 모습 숨이 멈출듯이 달콤해
나를 감싸주는 너의 따스한 그 향기처럼 내게로 다가와 밝은 아침을 열어주네
나만을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에 가득한 사랑. 오늘 하루도 하늘 위를 날 거야.
달콤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사랑을 속삭이는 너
살며시 나의 마음 모두 가져간 소중한 나의 그대여
달콤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사랑을 속삭이는 너
살며시 나의 마음 모두 가져간 소중한 나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