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바 100원일때 그대를 처음봤지
난 그때 키작은 코흘리개 꼬맹였지
그대를 처음보던 Tv속 네모안에 내눈을 사로 잡히고 말았어
화려한 옷차림 모 든이의 우상였지
나의 꿈이였던 그대가
이제는 망가져서 다 늙은 거지처럼 돌아올수 없을만큼 똥배도나왔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난 그대가 아직도 나만의 영웅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댄 어디에
ah keeping your ice 깊은 your eyes
그댄 나만의 Hyper hero
다시 내 앞에 그때처럼
keep in your hard 깊은 your heart
아직 일어설수 있잖아
내 가슴속에 내 마음속에 그댄 살아있어
꿈을 꾸는 어린 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