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우습더냐 달면 삼키고?
쓰다고 뱉니 그런 것도 사랑이냐
나 좋다고 매달린 땐 그 언제고
나 싫다고 떠난다니 웬말인가
이제와 나더러 어쩌라고
진실한 사랑인데 믿었는데
나는 속았네 나는 울었네
누굴 믿고 사랑을 할까 널 믿은게 바보야
사랑이 우습더냐 달면 삼키고?
쓰다고 뱉니 그런 것도 사랑이냐
나 좋다고 매달린 땐 그 언제고
나 싫다고 떠난다니 웬말인가
이제와 나더러 어쩌라고
진실한 사랑인데 믿었는데
나는 속았네 나는 울었네
누굴 믿고 사랑을 할까 널 믿은게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