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햇살 방안 가득 고여 아쉬운 너의 향기 아직 내맘에
꿈속에서처럼 너를 느끼고 싶지만
이제는 오지 않을 너를 기다리며 또 하루가 지쳐가네
Say it once baby, say it twice 사랑하는 그대여
Say it once baby, say it twice 단한번만이라도
Say it once baby, say it twice 언제까지 나만을
Say it once baby, say it twice 그대만을 사랑해
해맑은 미소가득 다가온 내마음 깊이 젖어드는 눈동자
꿈결처럼 너는 내게 속삭이며 다가오네
멈춰버린 시간 가슴가득 떨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