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나보자

조환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오려나보다
그대 마음 알수는 없지만
답답한 가슴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그 사람
살며시 다가와서 고백하면 될텐데
사랑의 꽤병 부리지 마라
흐르는 저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고
겉돌지 말고 내게로 와서 사랑만 주세요
이제는 우리 인생 날개를 달아보자
내사랑도 채워나 보자
이제는 우리 인생 날개를 달아보자
내사랑도 채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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